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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란 새해축제에 동영상 메시지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페르시아의 새해맞이 축제인 ‘노루즈’를 맞아 이란 정부에 대해 이른바 ‘전자 장막’을 걷어버리라고 요구했습니다.

20일 이란에 전하는 동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이란의 장막에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며, 이 장막을 이란 전역에 흐르는 정보와 사상의 물결을 차단하는 장벽으로 규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미국 기업들이 이란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제품들로 보다 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이번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언젠가 이란 국민들의 견해를 온라인으로 직접 듣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열망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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