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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핵협상 대화의 문 열려있다”


이란의 마무드 아디네자드 대통령은 서방과 핵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네자드 대통령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10월 중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서방국들과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공정성과 상호 존중이 보장될 경우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유럽연합의 외교담당 캐서린 애쉬턴 위원장이 테헤란으로 연락을 해 협상 일정을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6개국은 뉴욕에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협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이란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제재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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