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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대표 "상호 존중하며 협상 임해야"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자료사진)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자료사진)

란의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마지막 협상을 위해 이란과 서방 주요 6개국 협상 대표들이 2일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습니다.

이란 측 협상 대표를 맡고 있는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란은 핵 프로그램의 평화적인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무릎 꿇고 항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습니다.

자리프 이란 핵 협상 대표는 이날 공개한 인터넷 동영상 매체 유튜브를 통해 서방 협상 대표들에게 상호 존중하는 태도로 협상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란의 핵 협상은 이달 20일을 마감시한으로 정해 놓고 이란과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이렇게 유엔 5개 상임이사국에 독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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