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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러시아와 핵 연료 교환 거래 수용 촉구


이란의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러시아와 미국에 핵 연료 교환과 관련한 합의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고, 이번 합의는 핵 관련 교착상태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늘 (26일)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이번 합의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지지한 데 대해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4일 의학 연구용 원자로 원료를 위해1천 2백 킬로그램의 저농축 우라늄을 터키로 보내 고농축 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제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어제 (25일) 베이징에서, 이란의 이번 계획은 국제사회가 제기한 우려를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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