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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셰르 원자로 연료 주입 완료


이란 핵 시설의 엔지니어

이란 핵 시설의 엔지니어

이란의 첫 원자력 발전소인 부셰르의 연료 주입이 끝나, 몇 달 안에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원자력기구 대표는 27일 국영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에 연료봉을 집어넣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살레히 대표는 오는 2월까지 발전소 가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자로의 물이 알맞은 온도로 덥혀지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러시아가 건설한 1천 MW급 부셰르 발전소의 연료 주입을 지난 8월에 처음 시작했으며,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작업이 지연됐습니다.

이란은 자체 핵 계획이 평화적인 목적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중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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