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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재판소 , 구속 독일인들 감형


이란 재판소가 돌팔매 사형 선고를 받은 한 이란 여성의 아들과 인터뷰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2명의 독일인에게 감형 선고를 내렸다고 이란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영 언론은 19일, 이슬람 혁명 재판소가 이들에게 20개월 징역형 대신 5만 달러의 벌금형을 각각 구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영 언론은 이들 독일인들이 이란의 국가적 안보를 위협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슬람적인 자비’에 따라 감형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지난해 10월, 이들이 여행 비자로 이란에 입국했으며, 기자 자격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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