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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연합, “이란 제의, 낙관적”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자료사진)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자료사진)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란 핵 계획과 관련해 ‘P5+1’으로 불리는 세계 강대국들과의 대화를 재개하자는 이란의 제의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7일 미 국무부에서 만나 이란의 서한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측 핵 협상대표인 사이드 잘릴리가 보낸 이 서한은 애슈턴 대표가 지난 10월 보낸 서한에 대한 답장입니다.

이와 관련해 클린턴 장관은 이란 측 반응이 중요한 일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 정부의 반응은 미국이 기다려 온 것이라며, 상황이 진행될 경우, 결과를 생산할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5+1’에는 미국과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그리고 독일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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