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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영환] 브라질에서 인권 워크숍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전세계 3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등 인권 취약국들의 문제를 토론하는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그동안 북한인권 문제에 다소 무관심 했던 제3세계 개발도상국들이 주로 참석했는데요, 이들은 유엔에서 자국 정부 대표들이 북한의 인권 문제에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민간단체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영환 팀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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