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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경기대회, 준비작업 마무리 안돼


영연방경기대회연맹의 마이클 페넬(좌) 회장

영연방경기대회연맹의 마이클 페넬(좌) 회장

인도의 영연방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또다시 대회 준비부족으로 망신을 당했습니다. 지난 2006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인도의 권투선수 아킬 쿠마르는 선수촌에 들어가자마자 침대가 주저앉았다며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주경기장과 연결된 보행자용 다리가 무너지고 선수촌이 사람이 기거하기에 안전하지 못하고 부적당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관광객 2명이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번 영연방경기대회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에 대응해 인도 정부는 다음달 3일 대회 개막일전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습니다.

영연방경기대회연맹의 마이클 페넬 회장은 지난 며칠 동안 상당한 작업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선수촌과 교통, 치안, 화재안전 등에서 문제가 여전히 많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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