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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대테러 협력 강화 다짐


크리시나 인도 외무장관과 악수를 낮누는 클린턴 장관

크리시나 인도 외무장관과 악수를 낮누는 클린턴 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미국과 인도가 ‘폭력적인 극단주의 단체’들에 맞서 단합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양국이 국가 안보 문제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오늘(19일) 이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인도 당국자들과 이틀간 정치 경제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19일) S.M. 크리시나 외무장관과 시브산카 메논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습니다.

클린턴 장관과 크리시나 장관은 모두 파키스탄이 자국 영토 내 테러분자들을 뿌리뽑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130명이 다치고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뭄바이 폭탄 공격으로 극단주의 단체에 대한 전투의 중요성이 부각됐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경제 협력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하면서, 시장 자율화와 더불어 인도에 미국 무기를 더 많이 구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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