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가 홍수로 피해를 입은 히말라야 지역, 라다크를 방문해 사회기반시설 재건을 돕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 총리는 오늘 (17일) 레흐시를 방문해 홍수 피해자들과 만나, 이 지역에 대한 구호 지원금 2천 7백만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열흘 여전 홍수로 1백 89명이 사망하고 도로와 가옥, 교량들이 씻겨 내려갔습니다. 약 4백 명은 실종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가 홍수로 피해를 입은 히말라야 지역, 라다크를 방문해 사회기반시설 재건을 돕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 총리는 오늘 (17일) 레흐시를 방문해 홍수 피해자들과 만나, 이 지역에 대한 구호 지원금 2천 7백만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열흘 여전 홍수로 1백 89명이 사망하고 도로와 가옥, 교량들이 씻겨 내려갔습니다. 약 4백 명은 실종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