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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 외국투자 감소 물가상승 우려


인도정부는 경제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 물가가 크게 상승하고 외국투자는 줄어들고 반면에 기술 혁신과 숙련 기술은 뒤떨어지지 않을 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의회에 제출된 정부의 연례 경제현황 보고서에서 드러났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인도의 ‘프라납 무커지’ 재무장관은 다음 주 28일 정부의 연간 예산안이 공개되기 앞서 25일 경제현황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보고서는 상업과 공업 용도를 위한 토지와 천연자원의 관리가 효율적으로 간소화되지 않으면 외국투자가 둔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인도 상공회의소 연맹의 경제전문가인 안잔 로이 씨는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서 직접적 외국투자가 제 2의 핵심역할을 한다고 지적합니다.

The bulk of investment in the economy comes

경제에 대한 주된 투자는 국내자본으로 이루어지고 이 부분은 계속 호황을 타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제출된 보고서는 투자와 저축 율이 상승세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로이 씨는 이를 근거로 인도는 내년에 연간 약 9%의 성장 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인도 산업계와 제조업계의 성장세가 주춤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로이 씨는 지적합니다. 이런 추세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에 대한 상당한 직접투자가 이루어 져야 할 것이라고 로이 씨는 강조합니다.

The survey points out that skill formation and

인도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숙련 기술의 습득과 독창성이 장려돼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토대로 대학교와 고등교육 분야의 개혁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고서는 강조한다고 로이 씨는 지적합니다.

인도가 직면한 한가지 장애요인은 국가 경제성장의 전반 적인 탄력을 해치지 않는 가운데 특히 식료품 가격에서 나타나는 물가 상승 세를 진정시키는 겁니다. 인도 당국자들은 수 억 명 인도 빈곤층을 가난에서 구해내고 이들에게 전기와 위생 같은 공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계속 활황세를 타야 한다고 말합니다.

28일에 공개될 예정인 인도 국가 예산안은 인도인들의 기본 주식물의 보관과 운송체계의 개선 등 농업분야의 공급측면을 개혁하기 위한 투자가 장려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로이씨는 인도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인 리비아와 중동 사태를 인도정부가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India imports almost75%-80% of its oil

인도는 국내 에너지 수요의 거의 80%를 외국 수입품으로 충당합니다. 이 때문에 중동의 불안은 원유가격의 상승을 초래하기 때문에 우려할 문제라는 겁니다.

인도는 오는 2050년 까지 세계 제 3의 경제대국으로 발 돋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의 경제현황 보고서는 인도의 내년 수출 규모는 2천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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