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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시리아의 원자로 비밀 건설 처음으로 확인


아마노 유키오 IAEA 사무총장 (자료사진)

아마노 유키오 IAEA 사무총장 (자료사진)

2007년에 폭격으로 파괴된 시리아의 시설이 비밀리에 건설 중이던 원자로였다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최초로 확인했습니다.

아마노 유키오 IAEA 사무총장은 28일,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파괴된 시설이 건설중인 원자로였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그러나 파괴된 시설이 원폭의 재료인 플루토늄을 생산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시리아 정부는 파괴된 시설이 핵 활동과 관련된 것이라는 지적을 부인해 왔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지난 3월 7일, IAEA 이사국 회의에 대한 보고에서 시리아가 2008년 6월 이후 문제의 핵 시설에 대한 IAEA 조사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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