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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이란, 핵협상 재개


8일 오스트리아 빈의 회담장에 도착한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 대사.

8일 오스트리아 빈의 회담장에 도착한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 대사.

유엔의 핵 감독 기구인 국제원자력 기구 IAEA는 이란과 또 한차례의 회담을 시작하고 이란 내 핵 연구시설에 대한 사찰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란의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특사는 8일 빈에서 원자력 기구 관리들을 만났습니다.

IAEA는 파르친 군 기지에서 핵 연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이곳을 사찰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이란은 파르친이 재래식 무기를 개발하는 장소이며, 자국의 핵 연구는 평화적인 목적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AEA와 이란은 앞서 열린 회담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양측의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8일 베이징에서 마모우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만나 IAEA와의 회담에서 유연하고 실용적인 태도로 임하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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