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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민간단체 대북 인도적 지원 추가 허용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중단했던 한국 내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승인이 어제에 이어 오늘(1일)도 이뤄졌습니다.

한국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어제 유진벨 재단의 인도 지원 물자 반출 승인에 이어 오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인도적 지원 물자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물자는 빵, 콩우유 가루, 사탕 등 3천만원 상당으로 함경북도 온성군의 유치원과 고아원 어린이들에게 지급됩니다.

천 대변인은 “오늘 반출 승인도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한다는 입장에 따라 지원의 시급성, 분배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앞으로도 사안별로 검토하고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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