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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인권 노래하는 '보니엠' 탈북자 촛불집회 참여


1970~80년대 전세계에 디스코열풍을 이끌었던 팝 그룹 보니엠(Boney M.)이 탈북자 강제북송저지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전세계 순회공연 중 한국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서울 중국대사관 앞 탈북자인권을 호소하는 촛불집회에 나와 생명을 살리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세계적 팝가수의 방문으로 한층 힘을 얻은 촛불집회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도성민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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