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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반공에서 인권, 사랑, 코미디까지…영화 속의 남-북 관계 변천사


요즘 한국에서는 ‘풍산개’라는 영화가 인기입니다. 남과 북,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안에 배송하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남-북간의 분단상황과 현실, 그리고 사랑을 그려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평일 하루에도 2만여명의 관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사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르는 ‘분단영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반공에부터 인류애, 동포애, 북한과 탈북자들의 인권문제를 담아내고 있는 남-북한 관계로 한 영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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