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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단체, “표현의 자유 악화”


홍콩 소재 중국 연락사무소 앞에서 민주화 시위대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반체제인사 류사오보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있다.(자료사진)

홍콩 소재 중국 연락사무소 앞에서 민주화 시위대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반체제인사 류사오보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있다.(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홍콩에서 권력을 강화함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반정부 세력에 대한 관용이 줄어들고 있다고 홍콩 언론 단체가 밝혔습니다.

홍콩 언론인 협회는 오늘 발표한 연례 표현의 자유 보고서에서 중국 정부가 특별 행정구인 홍콩에 대한 정책을 과거보다 더 공격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홍콩 경찰도 시위대에 대한 인내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콩 언론인 협회는 홍콩의 다음 행정장관이 국가보안법 제정을 거부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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