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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 6일


1893년 7월 6일 오늘

소설 ‘여자의 일생’, ‘목걸이’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가, 기드 모파상이 사망했습니다.

1850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모파상은 20대 초반 문학에 뜻을 품고 파리로 갑니다.

모파상은 파리에서 당대 최고의작가, 플로베르로부터 문학 수업을 받게 됩니다.

서른 살 즈음해 모파상은 단편 소설 ‘비계 덩어리’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모파상은 뒤이어 소설 ‘여자의 일생’을 발표해, 큰 명성을 얻게 됩니다.

소설 ‘여자의 일생’은 남편에게 버림받고 자식에게마저 배신 당하는 한 여인의 굴곡 많은 인생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이래 최고의 명작이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소설 ‘벨아미’ ‘목걸이’ ‘피에르와 장’ 등 수많은 소설을 발표한 기드 모파상.

그는 1893년 오늘 43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1964년 7월 6일 오늘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나라, 말라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합니다.

이날 말라위 최대 도시인 블랜타이어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축하 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 기념식이 거행됐습니다.

말라위는 73년 전인 1891년 영국의 식민지가 됐고 이후 ‘니아살랜드’로 불려집니다.

이때부터 말라위 국민들은 독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후 1953년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 을 결성해 남,북 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를 통합 통치하기 시작합니다.

이후에도 말라위 국민들의 독립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됐고, 1958년 독립 운동가 헤스팅스 반다를 중심으로 말라위의 독립 운동은 더욱 거세집니다.

결국 1963년 말라위는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에서 탈퇴 하고, 연방은 해체되고 맙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4년 오늘, 말라위는 73년 만에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합니다.

독립을 이끈 헤스팅스 반다가 말라위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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