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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이번에는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오늘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한 유치원으로 안내해드립니다.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옛날 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재미있었던 ‘추억의 소리’, 듣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는 ‘편안한 자장가’ 같은 소리였는데요. 조기 영어교육이다 뭐다 해서 어릴 때부터 배우는 일에 바쁜 한국의 유치원 아이들이 요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의 사랑에 푹 빠져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도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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