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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수도, 첫 콜레라 사망자 확인


콜레라 증상으로 입원한 아이티 주민

콜레라 증상으로 입원한 아이티 주민

지난 1월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확산돼 지금까지 583명이 사망했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도 첫 콜레라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가브리엘 티모시 보건부 총국장은 9일 기자들에게, 당국자들이 포르토프랭스의 천막촌들에서 콜레라 발병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티모시 총국장은 콜레라 발병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미국이 콜레라 발병을 막기 위해 아이티와 계속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아이티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책을 펼치고 있으며, 사망률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티 보건부는 지금까지 9천명 이상이 콜레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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