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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산사태로 수십명 사망’


과테말라 전역에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촉발됨으로써 같은 고속도로상에서 별도의 참사가 발생해 수십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국자들은 지난 주말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한 사망자 수가 이미 36명에 달했으며 두번째 산사태에서는 구조대원들이 진흙 속에 갇힌 주민들을 구출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적어도 60명이 파묻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산사태는 앞서 지난 4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8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한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한 또다른 산사태가 버스를 덮쳐 승객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뒤를 이어 발생했습니다. 한편 과테말라의 알바로 콜롬 대통령은 이 같은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자 전국에 비상사태령을 선포했습니다. 콜롬 대통령은 몇 주째 계속해서 내린 폭우로 5억 달러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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