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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그리스 탈퇴 대비책 논의


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임시 정상회의를 가진 유럽연합 대표들.

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임시 정상회의를 가진 유럽연합 대표들.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이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경우 야기될 수 있는 금융 문제를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을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유럽의 지도자들은 최근 그리스가 그라크마화 사용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유로본드 사용을 제안했지만,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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