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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대통령, 미국의 생체 실험은 범죄


과테말라의 알바로 코롬 대통령은 미국이 1940년대 과테말라 사람들을 상대로 한 매독 생체 실험은 반 인도적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알바로 코롬 대통령은 1일,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미국이 행한 생체실험은 비난 받을 만한 비윤리적인 처사라고 밝힌 사과 성명 하루 뒤에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도 1일 코롬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1946년에서 48년 사이 과테말라 정부의 허가 없이 과테말라 감옥과 정신병원에 수감된 사람들에게 임질과 매독 등 성병을 전염시킨 사실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한편 미국립 보건원 프란시스 콜린스 원장은 그 연구의 목적이 새로운 성병치료에 있어 페니실린의 효험을 실험하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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