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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IMF 재원 확충방안 마련 실패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주요 20개국, G20 정상들은 유럽의 부채위기 확산 억제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 IMF의 재원을 확충하는데 합의했으나 확충 방안에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4일, 프랑스 칸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유럽 부채위기에 대한 IMF의 지원이 필요하다는데는 동의하면서도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최대 경제대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IMF 재원 확충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한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회복이 부진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서 미국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국가 경제를 보다 신속히 성장시키는 일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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