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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파업 정유공장 강제 개방


시위를 벌이는 프랑스 젊은이들

시위를 벌이는 프랑스 젊은이들

프랑스 정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연금 개혁 관련 의회 표결을 앞두고 노조에 대한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경찰이 파리 인근 주요 정유 공장의 문을 강제로 열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22일) 이 공장에서 파업 중인 근로자들이 업무에 복귀하도록 하라는 당국자들의 지시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1명이 부상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며칠 동안 이 공장 앞에서 야영하며, 경찰의 접근을 차단하고 전국적인 가스 부족사태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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