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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기난사범 협상 중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프랑스 서남부 툴루즈의 유대인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프랑스 경찰과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인 모하메드 메라는 올해 24살로 테러단체 알카에다와 연계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메라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었으며 미군에 의해 프랑스로 추방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메라가 툴루즈 지역의 다른 군인들과 경찰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당국자들은 메라가 21일 저녁에 투항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메라의 남자 형제와 여자친구를 체포했습니다. 이 형제의 차량에서는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21일 오전 경찰이 메라가 은신해 있는 툴루즈의 자택을 급습하다 총격이 일어났으며 두 명의 경찰관이 부상당했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메라를 생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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