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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급진 이슬람 10명 검거


프랑스 경찰이 오늘(4일) 급진 이슬람 세력에 대한 단속을 통해 10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마르세유를 비롯한 남부와 북부의 루베 주변에서 검거된 이들은, 지하드 훈련을 받기 위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방문했거나, 방문하려는 세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이 지난 달 연쇄총격 사건의 용의자 모하메드 메라처럼 단독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있는 이슬람 과격 대원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작전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경찰 정예 특공대의 지원을 받는 국내중앙정보국의 지휘 아래 이뤄졌습니다.

사르코지 정부는 최근 강력한 반테러 척결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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