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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기난사 용의자, 투항 의사


19일 유대계 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들.

19일 유대계 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들.

프랑스 툴루즈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의 용의자가 투항 의사를 밝혔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경찰 당국은 지난 19일 유대인 학교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알제리 출신의 모하메드 메라라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국적의 메라는 자신이 알카에다 무장단체 소속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에 대한 복수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던 툴루즈 교의의 한 주택을 봉쇄하고 검거 작전에 들어갔으나 용의자가 총을 쏘며 저항해 특공대원2명이 다쳤습니다.

툴루즈 인근에서는 이달 중순 3차례에 걸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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