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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계적 온라인 사기범 미국 송환


미 법무부는 프랑스가 훔친 신용카드로 전세계적인 온라인 사기 행각을 일삼아 온 블라디슬라브 아나톨례비치 호로호린을 미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성명에서 일명 ‘나쁜 B’로 불리는 27살의 러시아 출신 호로호린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용카드 정보 도용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로호린은 지난 14일 워싱턴의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그는 지난 6일 미국으로 송환됐으며, 다음 날 소환됐었습니다. 그는 현재 미결 구류 중입니다.

미국 당국은 이스라엘,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복수 국적을 소유한 호로호린이 훔친 신용카드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호로호린은 유죄가 인정되면 30년 형 이상을 구형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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