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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의 첫 대북 수해 지원품, 추석직후 전달


수해로 무너진 황해남도의 한 가옥

수해로 무너진 황해남도의 한 가옥

한국 정부의 대북 수해 지원 1차분이 추석 연휴 뒤 바로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천해성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수해 지원물품이 준비되는 대로 북측에 공지할 것이라며, 다음 주 중에는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물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영·유아용 영양식으로 총 지원액 470만 달러(50억 원)의 절반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지원 물품은 경의선과 동해선 육로를 통해 북측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여러 차례 전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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