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핀란드 총선, 보수파 국민연합당 약간 앞서’


핀란드에서는 17일 총선 투표가 실시됐습니다. 투표소들이 모두 투표를 마감한 가운데 나온 비공식 집계 결과에 따르면 보수적인 국민 연합당이 야당인 사민당과 빚에 쪼들린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을 저지하길 원하는 정당 ‘진짜 핀란드인’을 누르고 약간 앞서고 있습니다.

3분의 1 정도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핀란드의 국영 텔레비전 방송은 중도 우파인 국민연합당이 전체 투표의 20%를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사민당은 19.4%의 득표로 2위를 그리고 반이민 정당인 ‘진짜 핀란드인’은 거의 19%의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총선의 최종 집계 결과는 17일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