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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27일부터 닷새간 서해 대잠훈련


미한 합동 해상 군사훈련 (자료사진)

미한 합동 해상 군사훈련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이 오는 27일부터 닷새 동안 서해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합니다.

한국의 합동참모본부는 당초 지난 5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인해 연기됐던 서해 연합 훈련을 다음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동해 상에서 실시한 ‘불굴의 의지’ 훈련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연합해상훈련입니다.

훈련에는 미 해군에서는 유도탄 구축함인 존 메케인함과 피츠제랄드함, 그리고 대양 감시함인 빅토리어스함과 잠수함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국측에서는 구축함 2척과 호위함과 초계함 1척씩 그리고 잠수함과 초계기 등이 참가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에서 총체적인 연합 대잠수함전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의 잠수함 침투에 대비한 전술과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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