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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화산재 피해 항공사 지원에 나서


이달 초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로 30억 달러 이상의 영업손실을 입은 항공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이 나섰습니다.

유럽연합의 심 칼라스 교통 집행위원은 항공사들이 항공 관제 서비스 요금 지불을 일시적으로 늦출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면서, 유럽연합 회원국들도 야간 비행 규제를 일시적으로 철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칼라스 집행위원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항공사 모두가 공정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회원국들에 지침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달 초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 화산재가 유럽 상공을 뒤덮자 일주일 가까이 유럽의 항공기 운행이 마비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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