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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장관, 이집트내 질서있는 전환 촉구’


미국의 힐라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집트에서 민주화를 위한 ‘질서있는 전환’ 이 이루어지는 걸 미국은 보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30일 미국 폭스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미국 정부는 탄압으로 이어지는 정권이 이집트를 장악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한 ABC 방송에도 출연해 바락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이집트에 대한 지원 중단 문제를 아직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의 정부는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이집트와의 평화적인 관계가 계속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평화 조약을 맺고 있는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중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현재 반 이스라엘 정서가 팽배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은 새 이집트 정부가 자국과의 평화 조약을 무효화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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