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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유럽연합 가입 후 첫 총선거 실시


크로아티아의 밀라노비치 총리가 8일 수도 자그레브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밀라노비치 총리가 8일 수도 자그레브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서 8일, 지난 2013년 유럽연합 가입 후 첫 총선거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조란 밀라노비치 총리의 ‘사회민주당’이 이끄는 집권연합과 야당인 ‘애국 연합’ 간에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느 당도 절대 과반수 이상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따라서, 양측은 소규모 정당들과 장기간의 연립정부 구성 회담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애국 연합은 크로아티아를 거쳐 유럽 북부로 가려는 난민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밀라노비치 총리는 난민에 대한 온정적인 입장과 국가 이익 보호를 내세우면서 지지를 얻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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