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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군, 좌파 게릴라 18명 살해’


콜롬비아 국방부는 에콰도르와의 접경부근에서 정부군이 좌파 게릴라로 의심되는 적어도 18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의 이번 공격은 한때 콜롬비아무장혁명군, 약칭, FARC의 본거지였고 마약의 온상인 푸투마요 지역에서 단행됐습니다.

FARC는 콜롬비아 최대 반군단체입니다. 이들 게릴라 반군단체와 보다 규모가 적은 민족해방군, 약칭 ELN은 지난달 후안 마누엘 산토스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보안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9월들어 이들의 공격과 매복 공격등으로 보안군 거의 4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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