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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남중국해 분쟁 중립 입장”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미국은 필리핀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지만, 필리핀과 중국 간 영유권 대립에는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외무장관 등 워싱턴을 방문한 필리핀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회담을 마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필리핀과 중국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대치하고 있는 남중국해 스카보로 섬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중국 순시선과 필리핀 해안경비대 선박은 지난 달 10일 이후 스카보로 섬에서 줄곧 대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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