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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시리아 평화안 불이행시 강경 제재 가해야"


19일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한 클린턴 미 국무장관 (오른쪽).

19일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한 클린턴 미 국무장관 (오른쪽).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시리아 정부가 유엔이 지지하는 평화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서방과 아랍 외교관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에 반대하는 운동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무기 금수 뿐아니라 시리아 정부 관리들에 대한 여행과 금융 제재를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결의안은 공격적 행위로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유엔 안보리가 외국 국가들에 군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유엔 헌장 7조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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