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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미-한 FTA 조속한 비준 촉구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조만간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체결한 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미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11일 미국과 중남미에 관한 연례 미주 회의에서 이들 3개 무역 협정에 큰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조지 부시 대통령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했지만 미 의회의 우려로 비준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파나마와 콜롬비아가 인권과 그 밖의 문제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남미 전체가 지난 수십년간 민주주의가 발전됐지만 빈부격차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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