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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전문가 16명 방북


미국의 비정부기구인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소속 대표단 16 명이 지난 10일 북한에 도착했습니다.

대표단은 평양의 국립결핵표준연구소에서 기술적인 작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이 단체는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서부의 스탠포드 의과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결핵 전문가들이 국립표준결핵연구소에서 2주 동안 북한 요원들을 교육하는 일과 연구소 수술실 개보수와 장비 전달, 1백84제곱미터 규모의 자연형 태양에너지 온실 건설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북한 국립결핵표준연구소는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과 스탠포드 의과대학, 북한 보건성이 공동으로 지난 해 완공한 북한 최초의 다제 내성 결핵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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