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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자치구서 '반테러 단속' 강화


지난달 24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반테러 작전에 투입된 무장 경찰들이 트럭을 타고 이동 중이다. 트럭에는 반테러 구호가 달려있다.

지난달 24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반테러 작전에 투입된 무장 경찰들이 트럭을 타고 이동 중이다. 트럭에는 반테러 구호가 달려있다.

중국 북서부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오늘 (5일) 81명이 테러 관련 혐의로 선고를 받았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살인과 방화 뿐아니라 테러활동에 가담하고 이를 조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9명에게는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또 다른 관영매체인 ‘신장 넷’은 신장 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서 모두 29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루무치에서는 지난 달 야외 시장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39명이 숨졌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분리주의 단체 소속으로 사회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를 받고 있다고 ‘신장 넷’은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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