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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중 위안화 절상 거듭 촉구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 (자료사진)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 (자료사진)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중국에 위안화 절상과 무역 정책의 개혁을 가속화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중국 정부가 환율을 철저히 관리해 위안화의 가치를 상당히 낮추고 있다며, 이런 정책은 중국이나 세계 경제를 위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카이트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워싱턴 방문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왔습니다.

중국 정부의 환율 개입은 위안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춰 수출에서 중국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반면 미국산 제품의 가격을 높여 미국 수출에 타격을 주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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