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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미국 경제 회복 위한 희생양 삼지 말아야’


미국은 자신들의 국내 문제를 위해 중국 위안화를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의 야오지안 대변인은 오늘(15일)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가 환율정책 때문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국은 앞서 지난 9월에 1백69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 서방세계는 중국이 위안화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게 조작해 무역에서 가격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오늘 (15일) 2년마다 발표하는 환율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며, 중국 등 일부 나라가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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