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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연례 고위안보 회담 베이징에서 개최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있는 미-중 국방관계자들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있는 미-중 국방관계자들

미국과 중국의 고위 국방 당국자들이 베이징에서 안보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양국의 군사관계는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와 호주에 대한 군병력 파견 계획 발표 후 긴장상태에 빠졌습니다.

미국의 미셸 플라워노이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과 중국의 마샤오톈인 인민해방군 부참모장이 오늘 연례 회담을 개막했습니다.

오늘 회담은 지난 9월 미국이 58억 5천만 달러 상당의 타이완 공군력 강화계획을 발표하자 중국이 심하게 반발한 이후 처음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월에는 지역안보를 강화하고 중국의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에 2천5백명의 미군병력을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이는 부적절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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