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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중국 총리, 이주 노동자 상황 개선 촉구


중국 내 이주노동자들의 상황이 개선돼야 한다고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밝혔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원 총리는 어제 (14일) 베이징의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이주 노동자들과 만나, 이주 노동자들의 노동은 사회로부터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언론들은 원 총리가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은 이주 노동자를 자신들의 자녀와 같이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원 총리는 최근 노동자들의 파업과 자살 사태와 관련해서는 신세대 이주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해치는 저임금과 혹독한 환경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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