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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정상, 아셈회의서 만날 가능성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다음주 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함에 따라 중국과 일본이 관계개선을 위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중국해의 영유권 분쟁수역에서 두 나라의 긴장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일본 순시선들이 중국 어업지도선 두 척을 뒤쫓고 있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일본 측에 요구했습니다.

이달 초 이 수역에서 일본이 중국 어선의 선장을 체포한 뒤 두 나라 관계는 크게 악화됐습니다.

일본 관리들은 다음달 3일에서 5일까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서 간 총리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만날 계획은 없다면서도 적절한 상황이 되면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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