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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에서 1천명 격렬한 시위


홍콩 언론 매체를 통해 공개된 중국 관동성 시위 현장

홍콩 언론 매체를 통해 공개된 중국 관동성 시위 현장

중국 광둥성에서 13일 주민들이 지방 정부를 상대로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날 쩡청시에는 근로자 1천여명이 전날부터 경찰차를 전복시키고 정부 건물에 불을 지르는 등 과격한 시위를 벌였다고 홍콩 언론 매체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최루탄을 발사하면서 시위 진압에 나섰습니다.

공안당국은 시위 현장에서 근로자 10여명을 연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근로자들은 지난 10일 쓰촨성 출신의 여성 근로자 왕롄메이 씨가 지방정부가 고용한 보안요원으로부터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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