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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청 남동생, 법적 보호조치 상담


지난 19일 뉴욕에 도착한 중국인 인권변호사 천광청 (가운데).

지난 19일 뉴욕에 도착한 중국인 인권변호사 천광청 (가운데).

중국의 인권변호사 천광청 씨의 남동생인 천광후 씨가 감시가 삼엄한 중국 북동부 산동성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천광후 씨는 오늘(24일) 베이징에서 변호사와 만나, 자신의 아들을 보복 성격의 범죄 혐의에서 보호하기 위해 법률 상담을 받았습니다.

시각장애인인 천광청 변호사는 지난 달 가택연금에서 탈출한 뒤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에 머물다 지난 주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천 변호사는 현재 부인과 자녀들과 함께 뉴욕 맨해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뉴욕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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