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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북 수출입과 투자 전면 금지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 (자료사진)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 (자료사진)

캐나다가 북한에 대한 현행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외무부는 15일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 행위를 이유로 대북 수출입과 투자를 전면 금지하는 한편 북한에 대한 금융 서비스와 기술자료 제공도 불법화 했습니다.

캐나다와 북한의 지난 해 교역액은 약 1천3백만 달러였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에 대한 식량과 의약품 지원 등 인도주의적 활동은 금지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는 북한이 8월 중 유엔 군축회의 순번제 의장직을 맡은 데 항의해 회의 참석을 거부하는 등 대북 강경책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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